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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review

두둥~ 2010년 최고의 기대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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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Starcraft 2: Wings of Liberty
설명이 필요한가요?

Jagged Alliance 3
턴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Fallout 시리즈 정도가 있겠군요.
2편과 본편과의 공백이 꽤나 큰 듯 합니다.

Command and Conquer 4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주자입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전까진 이 게임이 짱 먹었습니다.

The Settlers 7: Paths to a Kingdom
벌써 7편이 제작되는군요. 그래픽이 점점 귀여워지는군요.


롤플레잉

Guild Wars 2
1편은 IGN에서 9점대를 획득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신작도 은근 기대되는군요.

Star Trek Online
미주지역에서 스타트랙은 거의 흥행과 연관지을 몇개 안되는 컨텐츠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에 온라인화 된다고 하니 은근 기대입니다만 국내 게이머들에겐
그냥 딴 나라 이야기일뿐이라고 느껴지네요.

World of Warcraft: Cataclysm
이것으로 세번째 대박 업뎃이 되겠군요.
점점 넓어지는 WOW의 세상. 필자도 언젠가는 뛰어들고 싶네요.


어드벤쳐

Ghost Pirates of Vooju Island
글쎄요. 그래픽만 놓고 보자면 마치 원숭이섬의 비밀이 떠오르는데요.
원숭이섬의 비밀 게임 디자인을 담당했던 윌리엄 빌이 이 작품에도 참여한듯 보입니다.
독일에는 2009년 11월에 릴리즈 되었구요. 전 세계적으로는 2010년 1/4분기에 릴리즈
된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에서 한글화되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
이지만 워낙에 이쪽이 경기가 경기이니...쩝

Deponia
은근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 2D로된 카툰 그래픽이 눈에 띕니다.
아직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데모판이나 트레일러 무비도 없어서
이 게임에 대한 정보가 극히 미비하네요. 단지 그래픽만 보고 끌리는데...


액션

Delta Force: Angel Falls
워낙에 밀리터리 FPS 게임이 홍수같이 쏟아져 나오는터라 이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극히 낮아졌는데요. 뭐 두껑은 얼어봐야 아는 것이죠.

FEIST
이 게임 역시 단지 그래픽만 보고 필~이 왔는데요. 퍼즐류의 게임일 것 같고 2008년에 베스트
비쥬얼 디자인 상을 받았다는 정보외에는 얻을 수가 없군요.

They Hunger: Lost Souls
하프라이프2에 쓰였던 소스 엔진을 아시는분이라면 기대해도 좋을만한 작품일 것 같습니다.
소스 엔진을 이용하여 개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좀비(?)와의 즐거운(?) 향연(?)이
기대되는군요. 낄낄낄.

Limbo
퍼즐형 액션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PS2 플렛폼으로 개발된 ICO와 완다와 거상쯤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 게임에 더욱 자세한 정보는 몇 일 안으로 새롭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레이싱

Zero Gear
카트를 타고 멀티플레이어들과 신나게 한판할 수 있는 비교적(?) 소프트한 게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볼트 이후로 친근하게 다가왔던 PC 레이싱 게임이 없었는데 이것으로
어느정도 해결되려나요?


시뮬레이션

Silent Hunter V
대단히 매니악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5편째이로군요.

Wing Commander Saga
와우~!!
윙커맨더 4 이후로 자취를 감췄던 윙커맨더가 새로운 시리즈로 릴리즈 되려나보네요.
제작은 전편을 제작했던 이름하여 ORIGIN 입니다. 와우~! 대단한걸요?
리차드 게리엇과 크리스 로버츠가 있던 ORIGIN은 천하무적인것처럼 보였는데
좌청룡, 우백호가 빠진 ORIGIN이 왕년의 이름값을 다시 해줄지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이 게임도 차후에 새롭게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윙커맨더에 대해
할말이 많거든요. 낄낄~

스포츠

Tiger Woods PGA Tour Online
EA 스포츠의 간판 시리즈인 타이거 우즈 골프가 이번엔 온라인화 되어 나오나보군요.
그나저나 지금 이분 심신이 괴로울텐데...


기타...

Metal Gear Solid: Rising
기타로 취급하기엔 너무 큰 대작이 아닐까요? PC게임이 아닌 다른 플렛폼 게임이라 이렇게
분류함을 이해하시길~ 히데오 코지마의 새로운 도전이라고도 불리던데 PS3이 없어서
안타깝다는 ;;

Mafia II
원작이 각 게임정보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답니다. 국내에도 매니아층이 두꺼운걸로
알고 있구요. 아직도 이 게임을 찾거나 즐기는 분들이 많답니다. 국내엔 프로모션이
똑바로 안되서 참으로 안타까운 케이스였는데 그래도 대작은 게이머들이 알아보는 듯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소문은 아직도 유명세를 타고 있네요.

Beyond Good & Evil 2
전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꼭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장르는 어드벤쳐이며 참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지니고 있는 게임이랍니다. 게임 개발자분들에겐 더 없이 신선함을 제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하네요.

American McGee’s Alice II
오~ 기대작중 최고의 기대작이라 평가받을 만한 녀석의 등장입니다.
토끼의 피가 잔뜩 뭍어있는 칼을 든 엘리스~ 어찌 근사한가요? 
그로데스크한 느낌을 주는 어드벤쳐 게임인데요. 신작도 기대해 봅니다~

Mass Effect 2
전작이 워낙에 화려하게 등장하였는지라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이번에도 또 하나의 수작을 기대해 봅니다.

Max Payne 3
캬~ 맥스 페인은 국내에도 매니아층이 제법 됩니다. 어느정도냐면 국내엔 게임의 잔혹함과
선정성 그리고 성인 취향의 스토리 라인 덕분에(?) 국내에선 정식발매가 되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한글화를 해버렸다면 말 다 한거죠. 사랑해요 락스타~

Splinter Cell 5
MGS와 비슷한 게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게임의 목적은 몰래 잠입하여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이죠. 원작자 톰 클랜시도 유명하죠.

Bioshock 2
전작이 출시되고 언~ 15년은 된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여튼 대단하군요.
한마디로 근성이라고 해야하나요? 은근 기대작입니다~!

Assassin’s Creed 2
전작을 재밌게 플레이 했는데 이번에도 화려한 액션 보여주실거죠?

Final Fantasy XIV Online
파이널 판타지 온라인의 인기가 일본 현지는 어떠한가요?
일본에 나가있는 특파원을 연결하겠습니다. (치~치치지지~직 클라우드 특파원? 클라우드 특파원?)

Sam and Max: Season 3
재간둥이들의 등장이군요. 호쾌한 FPS라고 해두죠. 

Medal of Honor
밀리터리 FPS는 질릴법도 한데 이번 신작인 Modern Warfare 2를 해보면 또 다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더군요. 이런 맛 때문에 자꾸 찾는지도...

BlazBlue: Calamity Trigger
PC에서 구동 가능한 대전류 액션 게임입니다. 해외에선 평가가 아주 후하군요.
IGN에선 무려 9.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A New Beginning
전 이상하게도 이런 카툰 그래픽이 끌리네요. 어드벤쳐 게임인데 아직까지 게임에 대한
정보가 드무네요.

Front Mission Evolved
유명한 프론트 미션의 신작이 나오는군요. 역시 기본 플렛폼은 PS3이네요. 과거 얼티너티브를
좋아했던 유저로써 그런류의 프론트 미션이 한번 더 나와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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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길고 긴 포스팅이 되었네요.
오늘 여기서 언급한 게임들은 개인적으로 다음에 다시 세세하게 보다 디테일 하게 하나하나
포스팅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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