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

(40)
GTA4 한글화 패치 파일 우선 촌닭투님께 허락을 받지 않고 이렇게 올리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금번 한글화 파일로 인한 베타겜 서버 전체 부하(트래픽 발생)으로 인해 베타겜 운영진을 비롯 베타겜을 애용하시는 유저들까지 적지 않은 마음 고생을 하셨을것이라 생각하여 조금 더 우회해서 다운 받을 수 있는 '블로그'를 이용해서 배포하고자 하오니 부디 촌닭투님을 비롯한 한글화 작업에 동참하신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행여 이 게시물로 인해 피해가 가거나 문제가 될시에는 댓글이나 기타 방법으로 말씀해 주시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첨부 하였습니다.
StarCraft 2 Battle Report 3 HD 플레이 버튼을 눌린 후 오른쪽 아래 숫자 360을 720으로 바꾸시면 더 나은 화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이번 3번째 리포트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전투화면 입니다.
StarCraft 2 Battle Report 2 StarCraft 2 Battle Report 2 - 1/2 아래창 오른쪽에서 세번째보시면 360이라고 되어있는것을 720[HD] 바꾸고 보시면 고화질로 동영상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StarCraft 2 Battle Report 2 - 2/2
StarCraft 2 Battle Report 1 스타크래프트 2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최근 부산에서 열렸던 Gstar2009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알파 버젼을 시연할 수 있었고 최근엔 속속 게임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그중 Battle Report라고 하여 종족별로 어떤식으로 전략을 짜고 싸우는지를 볼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 이렇게 소개하려 한다. Battle Report는 현재 5편까지 나와있는 상태다.
ICO, 완다와 거상을 이을 또 하나의 대작!? Limbo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일전에 제 블로그에 두둥~ 2010년 최고의 기대작들~!!(클릭하면 새창이 열립니다)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한적이 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PS2 플렛폼으로 개발된 상당히 독특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인 ICO와 완다와 거상이라는 게임을 해보셨는지요? 그 게임과 매우 유사한 게임이 새롭게 개발되는거 같습니다. 이름하여 LIMBO 라고 합니다. 이 게임에 대한 정보를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요. 스크린샷 몇장과 동영상으로 궁금증에 대한 갈증을 조금을 풀어야 하지 싶습니다. 화면이 작아서 PSP, NDS와 같은 휴대용 게임기로 개발되려나 했는데 아래 스크린 샷을 보시면 또 그렇지도 않습니다. 뭐 어쩌면 모바일 게임용일 수도 있구요. 워낙에 요즘 아이폰 어플이 대세이니...
두둥~ 2010년 최고의 기대작들~!! 전략 Starcraft 2: Wings of Liberty 설명이 필요한가요? Jagged Alliance 3 턴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Fallout 시리즈 정도가 있겠군요. 2편과 본편과의 공백이 꽤나 큰 듯 합니다. Command and Conquer 4 리얼타임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주자입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가 나오기전까진 이 게임이 짱 먹었습니다. The Settlers 7: Paths to a Kingdom 벌써 7편이 제작되는군요. 그래픽이 점점 귀여워지는군요. 롤플레잉 Guild Wars 2 1편은 IGN에서 9점대를 획득했답니다. 그래서 이번 신작도 은근 기대되는군요. Star Trek Online 미주지역에서 스타트랙은 거의 흥행과 연관지을 몇개 안..
영화 '아바타' 속에 게임 '아이온' 있네 비슷한 컨텐츠 덕분에 이러한 기사도 나오는군요. 재밌는건 저역시 영화 아바타보면서 특히 하늘을 날때 아이온을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이온에서 하늘을 나는 펫까지 구현된다면 완전 아바타가 되겠죠? 기사 원문 : http://www.dailygame.co.kr/news/all_news_view.daily?idx=21284
마비노기 영웅전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오늘 플레이한 영상이 아닙니다) 프롤로그와 캐릭터 생성 그리고 퀘스트 몇가지를 완료 하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2시간. 2시간동안 게임의 맛만 살짝 본 느낌을 말할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짧은 플레이 타임이니 알아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우선 전작 마비노기의 시스템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전투를 해보면 그것을 느낄 수 있는데 전작의 경우에도 전투시 무작정 클릭질이나 키보드질을 원하는게 아닌 나름대로(?)의 콤보를 구사해야만 했습니다. 이번작도 마찬가지로 적절하게 마우스 왼쪽 버튼 한번, 오른쪽 한번 혹은 왼쪽 세번, 오른쪽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