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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주식 투자기 #3

by 헉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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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를 뺀 돈으로 또 어디 투자할까 고민 중이었다. 당시 2차 전지주가 전반적으로 하락장이었다. 테슬라의 부진과 더불어 여러가지 이유로 전기차를 사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동시에 에코프로 주가가 폭락을 했고 아울러 여러 2차 전지 테마 주가도 동반 하락을 했다. 포스코dx 주식을 팔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고점이 120%였다면 나는 한 70%에서 뺀 것 같다. 고점 대비 50% 정도의 손해였지만 그래도 70%을 먹었다는데 위안을 했다. 주식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엔화를 뺀 돈과 포스코dx를 팔고 나니 소소하지만 나름 큰 돈이 되어 있었다. 그래 이왕 몫돈을 만드는 거라면 현재 투자하고 있는 주식이 전부 + 상태이니 다 빼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미반도체도 팔았다. (내가 빼고 나니 미쳐 날뛰기 시작해서 지금은 엄청 올랐다...ㅜ 이것만큼은 갖고 갔어야 했는데...) 그래서 나름의 몫돈을 만들었다. 

이제 이 돈으로 어딜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했다. openAI라는 회사가 sora라는 영상 AI 툴을 공개했다. 멋졌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미래 기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openAI 관련주를 검색했다. 찾아보니 MS가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장미빛 미래는 MS에 있다고 생각했다. 결심했다. 나름의 몫돈을 MS에 몰빵했다. MS는 대형 악제가 없는 한 무조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급등 포인트는 sora라는 툴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시점이라 생각하고 그때까지만 갖고 있자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MS의 등락폭을 보면서 너무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체 sora는 언제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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